먼저 뛰어든 First Penguin의 경험이
다음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진 한 주를
모았습니다.
Cycle Live
사이클 라이브
허들링 클럽의 첫 번째 사이클에서는
클로드 코드가 멍청해지는
이유부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 중 스킬과 에이전트,
외부 DB 활용법까지
배워봤습니다.
영상 하이라이트 요약
대화가 쌓일수록 클로드 코드의 성능이 떨어지는 원인을
컨텍스트 윈도우 구조에서 짚고, 그 해법을 CLAUDE.md
세팅부터 스킬과 에이전트 그리고 외부 DB를 활용한
해결법을 단계적으로 배웁니다.
- 스킬(Skill)
: 클로드 코드에서 반복작업을 매번 프롬프트 요청없이
일관되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 - 에이전트
(Agent) : 반복 작업을 개별 컨텍스트 윈도우에서
처리하는 전문가 - 플러그인(Plugin) :
MCP·스킬·슬래시 명령을 묶은 꾸러미로 컨텍스트나 MD
관리 플러그인도 있음. - 외부 메모리 활용 :
노션이나 옵시디언 같은 외부 DB를 클로드 코드의
메모리로 활용 가능.
Huddling LAB
실험 결과 리포트
사이클 라이브를 통해 주어진 2가지
실험의 결과물 일부를 소개합니다.
실험 주제 : 나만의 스킬 & 에이전트 생성 후 공유
| 외부 DB로 노션을 활용한
워크플로우 공유
Claude Design to Figma Agent
클로드 디자인에서 제작한 시안을 피그마 디자인
파일로 옮겨주는 에이전트 개발
폴더 정리 및 인수인계 문서 제작 Skill
폴더 정리부터 삭제할 파일 분류까지 100% 자동화 하는
정리 스킬 제작
노션 DB 반려동물 건강 기록 앱으로
보내기
2년간 쌓아둔 노션 내 반려동물 건강 기록을
구조화하고 앱 개발 후 데이터베이스로 활용까지!
노션 DB 프롬프트 정리 및 검색 개선
노션에 쌓여있던 좋은 AI 프롬프트들을 직접 설정한
3가지 원칙으로 분류 및 통합, 검색 개선
해당 실험 결과는 허들링 클럽 멤버십에서 나온
277개의 실험 결과
중 일부 입니다.
Cycle Winner Interview
사이클 위너를 소개합니다
디스코드에 공유된 리포트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실험을 진행한
Winner에게 직접
실험 과정을 들어봤어요.
저는 오랜 기간
CJ ENM 엠넷(Mnet) 채널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재직하며 주요 IP의 브랜드 및
콘텐츠 디자인을 맡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판교 소재의 블록체인·AI 기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리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Q.
허들링 클럽에 가입하신 계기가 있나요?
A.
실무에서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매일
쏟아지는 기술 변화와 뉴스 흐름 속에서
때로는 디자이너라는 직업 자체에 대한
위기의식과 막연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변화일수록 혼자
고민하기보다 집단지성으로 함께 모여
풀어갈 때 더 큰 시너지가 난다고
믿습니다. 허들링클럽이 바로 그런 장을
마련해 주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Q.
이번 사이클에서 실험 위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실험에서 진행한 내용을
소개해 주세요.
A.
"디자인 QA를 감이 아니라 명확한
기준으로 해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스크린샷만 넣으면
UI 불일치를 찾아내 주는 간단한 디자인 QA
스킬(Skill)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Q.
실험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이나 신경쓴 점이
있나요?
A.
실제로 테스트해 보니 육안으로는 판단이
애매한 색상 대비율, 폰트 사이즈 등
잘못된 부분들을 정확히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Q.
해당 사이클이나 실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점이 있나요?
A.
이번 실험을 통해 주제를 떠나 '반복적이고
로직이 명확한 작업은 스킬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킬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제 업무 특성상
정형화된 반복 작업이 적다 보니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없었거든요.
Q.
혹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결과물이
있었나요?
A.
제가 종일 디자인 업무만 하다 보니, 제
본업보다는 다른 분야에 스킬을 접목한
도전들이 훨씬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안다빈님의 '데일리 AI 소식 브리핑
스킬'과 박소정님의 '원하는 재료로 AI
전담셰프 만들기'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두 분 외에도
정말 다양한 분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둘러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과 영감을 받았습니다.
Q.
재밌는 작업이 많았던 사이클이었죠!
앞으로 더 해보고 싶은 작업이나 실험이
있나요?
A.
요즘은 기획이나 마케팅처럼 디자인 외적인
부분으로도 시야를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마케팅
전략이나 콘텐츠 제작 자동화 같은
주제로도 재미있는 실험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Q.
동규님의 앞으로의 작업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허들링클럽에 앞으로
기대되는 점도 공유해 주세요.
A.
앞으로 허들링클럽 활동을 이어가며 서로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연결되고
단단히 뭉쳐, AI 시대 안에서 각자 의미
있는 성과들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